[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아모레퍼시픽은 19일 오후 3시 서울 수표동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본사 강당에서 '제9회 아모레퍼시픽 마케팅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대학(원)생 부문과 글로벌 부문으로 운영된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각각 '혁신상품 및 신사업 제안'과 '글로벌 시장 진입 및 활성화 전략'이었다. 4월 22일 접수를 시작해 7월 16일 결선PT를 거쳐 7월 19일 부문별 당선작이 최종 발표됐다.

대학(원)생 부문 우수상은 스팀팩 제품을 제안한 '뜨거운 것이 좋아'팀(숭실대 김민경, 경희대 강정아, 서울여대 이재은)에 돌아갔으며, 글로벌 부문에서는 아이오페의 중국시장 진출 전략을 제안한 'XL'팀(서강대 WANGXINYI, 유재란)과 헤라의 중국 시장 진출 전략을 제안한 '유노'팀(고려대 일반대학원 LIU XINLEI, 이윤수)이 수상했다.


제9회 공모전에서는 대학(원)생 부문, 글로벌 부문 모두 최우수상 없이, 우수상과 장려상만 시상했다. 대학(원)생 부문의 우수상(1팀)에는 500만원, 장려상(3팀)에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되었으며, 글로벌 부문에서는 우수상(2팀)에 각 300만원, 장려상(2팀)에 각 100만원이 각각 전달됐다.

그 외 입선에는 상장 및 15만원 상당의 부상이 증정됐다. 또한 대학(원)생 부문에서우수상을 수상한 팀에는 인턴십 기회가 주어졌으며, 각 부문에서 장려상 이상을 수상한 팀에는 입사지원 시 공채 직무에 한해 서류전형도 면제될 예정이다.

AD

올해 시상식은 '예비 AP 스타(Star), 아리따운 청춘 콘서트'의 콘셉트에 맞춰 3개월 간의 대장정을 담은 스케치 영상 상영, 포토존 사진촬영 이벤트, 시상식으로 구성됐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아모레퍼시픽 마케팅 공모전은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예비 마케터들에게 마케팅 기획 경연의 장을 제공해주기 위해 시작됐다. 매년 실시되는 공모전에서는 입상자에게 장학금 및 인턴십, 입사지원 시 특전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임혜선 기자 lhs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