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고' 개봉 첫 날 흥행 2위‥벌써 11만 돌파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김용화 감독의 신작 '미스터 고'가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스터 고'는 지난 17일 하루 동안 9만 4972명을 동원해 일일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시사회 관객포함 총 누적관객은 11만 4495명이다.
'미스터 고'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퍼시픽 림'을 비롯 설경구, 정우성, 한효주 주연의 '감시자들', 490만 관객수를 기록한 '월드워Z' 등 쟁쟁한 작품들과의 경쟁에서 강력한 흥행세를 입증했다.
AD
이 영화는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과 그의 15세 매니저 소녀 ‘웨이웨이’가 한국 프로야구단에 입단해 슈퍼스타가 돼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렸다.
한편 같은 날 '감시자들'은 11만 4427명의 관객을 모아 일일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은 390만 295명. 3위는 8만 7358명을 동원한 '퍼시픽 림'이 차지했다. 이날까지 총 관객은 169만 2706명이다.
최준용 기자 cj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