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ㆍ외 버스 증차‥대체 우회도로 지정ㆍ운영‥주요도로에 대한 도로 소통상황 실시간 서비스

경기도 휴가철 '교통특별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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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이영규 기자]경기도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7월25일부터 8월11일까지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해 다양한 교통정책을 추진한다.


도는 이번 하계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주요 국도의 교통이 혼잡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시내ㆍ외 버스 증차 ▲대체 우회도로 지정ㆍ운영 ▲주요도로에 대한 도로 소통상황을 라디오, 전화안내 등을 통해 실시간 서비스하기로 했다.

도는 먼저 교통편의를 위해 시외버스 예비차량을 활용해 강릉, 여수, 대천, 포항, 속초 방면 등 22개 방면에 34대를 증차, 50회 증회 운행키로 했다. 시내버스의 경우 유원지 등 휴가 집중지역을 대상으로 시ㆍ군 설정에 맞게 노선연장 등 탄력 운행한다.


또 공사 중인 도로공사 구간 중 통행이 가능한 ▲국도3호선(신내IC∼자금IC 16.0km) ▲국도47호선(퇴계원IC∼진관IC 3.0km) ▲국지도70호선(서운∼안성 7.9km)등 3개소에 총 26.9km를 임시개통한다.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경기남부 국도1호선을 포함한 39, 3호선 3개축 주변 6개구간과 경기북부 국도3호선을 포함한 43, 47호선 3개축 주변 3개구간을 우회도로로 지정한다.


특히 교통량 분산과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첨단IT기술을 활용해 수집한 도로소통상황정보를 전화(1688~9090), 인터넷, 라디오방송, 도로전광판(VMS), 케이블TV, 스마트폰, SMS 및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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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이외에도 교통안전대책을 위해 하계 휴가기간 중 덧씌우기, 소파보수 등 불량노면 사전정비와 도로표지시선 유도봉, 충격흡수대등 각종 도로시설물도 정비 교체한다. 아울러 시군, 운수조합등과 연계해 운수종사자 등에 대한 특별교육을 실시해 교통사고 안전예방, 버스 및 터미널 질서유지와 청결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김상배 도 교통정책과장은 "출발 전 경기도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지ㆍ정체구간의 우회도로 정보를 미리 확인하면 이동시간을 단축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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