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영규 기자]경기도는 자체 투자해 추진하고 있는 '2012년 과학기술진흥사업'을 대상으로 과제와 과제별 성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전수조사는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의 주관으로 신규사업 기획, 정책연구ㆍ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된다. 조사기간은 이달 1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다.

매년 실시되는 과학기술진흥사업 전수조사는 투자현황 항목과 성과항목으로 구분되며, 투자현황 항목은 시ㆍ군, 산업분야, 기술분류 등 약 30가지 지표로 나눠 조사된다. 또 성과현황은 논문, 특허, 매출액 증가, 신규고용창출 등 10가지 항목에 대해 조사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조사는 지난해 구축된 경기도과학기술정보서비스(GTIS)를 활용해 사업 담당자가 과제와 성과 현황을 직접 등록하게 된다.

이희준 도 과학기술과장은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투자ㆍ운영하는 연구개발사업을 체계적으로 조사할 수 있는 제도적 시스템을 구축해 온 경기도가 올해 처음으로 GTIS를 활용해 조사의 효율성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과기원은 16일 오후 3시 수원 영통구 경기바이오센터 대회의실에서 과학기술진흥사업 담당자와 도 R&D사업 통계 활용 연구자를 대상으로 ▲조사방법, 절차 등 조사내용 ▲GTIS를 활용한 등록방법 ▲GTIS에서 제공하는 통계 활용방법 등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참석 등 세부사항은 경기과기원 홈페이지(www.gstep.re.kr)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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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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