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아시아나機 반파]한동만 총영사 "한국인 부상자 대부분 골절상"
최종수정 2013.07.08 08:51 기사입력 2013.07.08 08:49
[샌프란시스코(미국)=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한동만 샌프란시스코 총영사는 8일 "한국인 부상자는 대부분 골절상으로 두명이 다리를 다쳤고 한명은 퇴원한 뒤 다시 머리 통증을 호소하며 입원했다"면서 "나머지 환자는 목과 허리사이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조슬기나 기자 seul@
AD
facebook
twitter
share
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