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
걸그룹 스카프(Skarf) 멤버 타샤와 하나의 몸매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타샤와 하나는 8일 스카프의 소속사 알파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SNS를 통해 무보정 몸매 사진을 공개했다.
스카프의 소속사 측은 "타샤, 하나 두 친구 모두 운동하는 것을 좋아해 평소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 등을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안무연습 역시 몸매유지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완벽한 모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스카프는 푸드 TV 다큐멘터리 'K-POP 아이돌, 싱가포르 쿠킹돌 되다-Dear Fans in Singapore' 촬영차 이날 오전 싱가포르로 출국한다.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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