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서 80대 할머니 숨진 채 발견
[아시아경제 정선규 ]
7일 오후 6시46분께 전남 해남군 마산면 용전리 용전분교 인근 하천에서 인근 마을에 사는 임모(74) 할머니가 숨져 있는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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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할머니는 물풀과 급류에 떠밀려온 쓰레기 더미 사이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임 할머니가 발견된 장소에서 700m 가량 떨어진 농로 인근에서 임 할머니의 손수레와 신발이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임 할머니가 집중호우로 갑자기 불어난 물에 휩쓸려 변을 당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중이다.
정선규 기자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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