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 미래에셋나이스PEF 투자금 2배 회수
2010년 153억 투자, 2년 6개월 만에 300억 회수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 유진기업 유진기업 close 증권정보 023410 KOSDAQ 현재가 3,690 전일대비 10 등락률 -0.27% 거래량 55,706 전일가 3,700 2026.05.14 10:16 기준 관련기사 유진기업, 최재호 대표이사 신규 선임 우리금융, 사외이사 4명 후보 추천…'쇄신' 움직임 "대기업 여성직원 고용 제자리…임원 늘었지만 사내이사 증가율 미미" 이 미래에셋나이스PEF의 로젠택배 매각으로 투자금의 두배를 회수했다.
5일 IB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나이스PEF가 글로벌 사모투자펀드 운용사인 베어링프라이빗에쿼티아시아에 로젠택배 지분 100%를 1600억원 안팎에 넘기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나이스PEF에 153억원을 투자, 지분 18.8%를 확보했던 유진기업도 2년 6개월만에 투자금의 두배에 달하는 300억원을 회수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유진기업은 지난 2010년 말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자회사였던 로젠택배를 매각하면서도 택배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성에 주목, 미래에셋나이스PEF에 투자했다.
로젠택배는 택배시장 점유율 8%를 차지하고 있는 5위권 업체로 지난해 매출 2209억원, 영업이익 112억원을 달성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