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곽경택 기자 ]


"군민소득 향상 프로젝트인 '비전5000'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긴급지원"
" 연1%, 농림어업인 5000만원, 농어업법인,생산자단체 최대 2억원 "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농림어업인의 소득창출과 농어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장기저리 시설 및 운영자금 10억원을 긴급 융자지원 한다고 밝혔다.


농어민 소득지원기금은 농림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70세 이하 지역 주민 및 법인, 신지식 학사농업인, 귀농·귀촌인 등에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림어업인은 5000만원 이내, 농어업법인, 생산자단체는 최대 2억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으며, 대출이율은 2012년까지는 연2%였으나 조례를 개정하여 금년부터는 특히 어려움에 있는 축산농가 등 이자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 1% 군비 출연자금을 마련, 지원하게 되었다고 한다.

사업자금 신청은 희망 농어가가 해당읍면에 비치된 융자사업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읍면 산업계에 접수하면 심사를 거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FTA체결 등으로 농어업이 근간산업인 우리지역 농어업의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에서 축산농가의 사료 구매자금 지원 등 농축산농가 경영회생 및 안정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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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에서는 2021년까지 동기금 100억원 확보를 목표로 매년 10억원씩 군비를 출연할 계획이며, 목표금액이 확보되면 융자한도를 개인은 1억원 이하, 생산자 단체는 3억원 이내, 3년 거치 7년 균분 상환조건으로 상환 및 대부조건을 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곽경택 기자 ggt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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