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7월2일 화요일 주요 경제지 1면 기사
*매경
'인증의 덫'에 걸린 中企- 7개월씩 인증에만 매달리다 30억 동남아 수출 무산
가업 대물림 상속세 감면- 연매출 3천억으로 확대
STX조선 2016년까지 2조1천억원 추가지원
국채값 곤두박질
*한경
지주사 권장하더니...주가 올랐다고 '증여세'
가맹점주 예상매출 문서로 제공
벤처투자 소득공제 5년간 받는다
이재현 CJ회장 구속 수감
*서경
채권단, STX조선에 2조 추가 지원해야
술 세금인상 추진..죄악세 논란 가열
국산車 내수판매 급감..개소세 인하론 재부상
대형 금융지주 순익 최고 30% 곤두박질
*머니
'창조경제 마중물' 코넥스 굿모닝..시총 4609억 성공 데뷔
"유럽 청년들 스펀지처럼 흡수"..獨 아우스빌둥의 일자리 마법
'높은 수준' 한중 FTA 1단계 협상 9월 매듭
*파이낸셜
취득세 감면 종료에 거래절벽 현실화..국토부-안행부 '기싸움' 시작됐다
윤상직 장관 "한.중 FTA협상 속도..8~9월 1단계 마무리"
이재현 CJ회장 구속
'창조경제의 동맥' 코넥스 첫날 14억 거래
STX조선 기업가치 2조2천억원..청산가치보다 1조 가량 더 많아
◆7월1일 월요일 주요이슈 정리
*이재현 CJ그룹 회장 구속
-CJ그룹의 비자금 조성 및 탈세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재현 회장을 구속. 박근혜 정부 들어 재벌 총수가 구속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서울중앙지법 김우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일 범죄혐의에 대한 소명이 있고, 기록에 비춰 증거인멸 및 도망의 염려가 있다고 보여진다며 이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 검찰은 이 회장을 상대로 전체 비자금 조성 규모 및 그 운용 과정에서의 탈세, 주가조작 등에 대한 보강 수사를 진행한 뒤 이달 중순께 구속 기소할 방침.
*국정원 국조, 내일부터 45일간 실시
-국가정보원의 댓글 의혹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가 2일부터 내달 15일까지 45일간 실시. '국정원 댓글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권성동 의원과 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1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정조사 계획서에 합의. 양당은 2일 오전 10시 국조특위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조사기관과 범위를 담은 조사계획을 채택할 예정.
*일감몰아주기규제법·금산분리법 법사위 통과
-대표적인 경제민주화 법안으로 꼽히는 일감몰아주기 규제법안과 금산분리강화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 법사위는 이와 함께 금산분리 법안인 은행법 개정안과 금융지주회사법 개정안도 통과시킴. 이는 산업자본의 은행지분 보유 한도를 기존 9%에서 4%로 축소하는 내용을 담고 있음. 이 법안들은 6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것으로 예상.
◆아시아경제 눈에 띈 기사
*'50만원 갤S4 LTE-A' 등장…출시 3일만에 46만원 '뚝'
-SK텔레콤이 LTE-A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출시된 갤럭시S LTE-A의 가격이 출시 3일만에 50만원으로 떨어지는 등 주말이면 휴대폰 보조금이 극성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법적 상한선인 27만원은 현장에서 즉시 할인해주고 나머지 금액은 통장에 현금으로 입금해 주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불법 보조금이 풀리고 있는 실태를 전달한 기사.
*NLL 논란이 남긴 것은
-정치권이 6월 한달 내내 국정원 국정조사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해 북박한계선(NLL) 발언을 놓고 사생결단식 정치공방을 벌인 가운데 NLL 논란이 정치권에 도움은 주었는지 또 NLL 논란이 남긴 것은 무엇인지 짚어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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