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


"잘사는 농촌, 부농의 농가 소득 창출 기여"

남원 김현송 부부, 부농의 꿈으로 새농민상 본상 수상
AD
원본보기 아이콘
남원시 덕과면 추산마을 김현송,이향 부부가 1일 농협 창립 52주년 기념식에서 제48회 새농민 본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자는 전국의 농협에서 새농민상을 수상한 자 중에서 한국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열어가는 우수 농업인에게 주어지는 의미가 매우 큰 본상으로 매년 20명을 선정, 수상하고 있다

본상을 수상한 김현송 부부는 미라클 딸기 작목반을 운영하면서 소비자 욕구에 맞는 맞춤식 농산물 생산과 신선하고 안전한 친환경 기법의 영농으로 상품의 고품질화, 차별화, 균일화 등 유통시장의 변화에 맞는 경쟁력을 갖춘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통한 잘사는 농촌, 부농의 농가 소득을 창출하는데 기여한 선진 농업인이다.


고향인 남원시 덕과면에서 3남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난 수상자는 남원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복무를 마치고 90년부터 농업에 종사하면서 4H, 영농휴계자, 농민회, 농업경영인회 등 각종 농업단체 활동을 통하여 선도 농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현송 부부는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미라클 딸기하우스 16동, 육모장 3동, 수도작 4,200평, 특용작물 5,000평의 농업경영으로 연간 1억 6300만원의 고소득을 올리는 부농으로 성장하였고 2010년부터 미라클 딸기 작목반 반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2009년 5월의 새농민상에 선정되어 이날 전국의 새농민상 중 에서 본상 수상자로 뽑혀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AD

김현송씨는 어려운 환경의 농촌에서도 부농의 꿈을 이룬 농업업 지도자로서 2007년 남원시민의 장 산업근로장을 수상한 바도 있다.


이진택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