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정가 수의매매, 농협공판장이 선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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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이상욱 농업경제 대표는 "앞으로 정가 수의매매를 통한 유통 효율성 증대를 농협공판장이 선도할 수 있도록 방향을 설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난 28일 농협공판장에서 열린 '정가 수의매매 활성화 토론회'에서 정부 농산물 유통개선 종합대책의 핵심 추진 사항인 도매시장 정가 수의매매 활성화 추진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이 대표는 "초기 상장경매 제도와 수지식 경매에서 전자경매로의 전환을 통해 공정성, 투명성 등이 확보됐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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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론회에는 이 대표를 포함해 안영철 농산물도매분사장, 가락·구리·강서·안산 등 수도권 공판장장·경매사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가락공판장을 비롯한 농협의 82개 공판장은 연간 3조7000억원 정도의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이는 국내 과일·채소류 생산액의 30%에 해당한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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