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LED조명등 교체
강서구 최초, 전력난 극복 위해 공원내 친환경 LED 등 설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올 여름 사상 최악의 전력난이 예상되는 가운데 공원도 절전방안을 마련, 실행에 옮겨 눈길을 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강서구 최초로 공원내 노후한 등을 친환경 광원인 LED 등으로 교체하여 전력 손실을 막는다.
구는 새롭게 설치되는 ‘LED 등’은 기존 전력소비가 심한 ‘메탈할라이드 등(250W)’보다 수명이 3배가량 길고 전력요금도 80% 절감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되는 공원은 방화근린공원(방화동 855)과 채송화 어린이 공원(등촌동 694-1) 두 곳이며 지속적으로 설치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방화근린공원은 낡고 노후한 공원등 35기를 전면 교체한다.
특히 공원등이 없던 채송화 어린이 공원은 4기 등을 새롭게 설치해 에너지 절약은 물론 주민이용의 안전성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AD
오춘섭 공원녹지과장은 “올여름 최악의 전력난에 대비해 전력소모와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주는 LED 등을 공원에 설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하고 편히 쉴 수 있는 쾌적한 공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원녹지과(☎2600-4187)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