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섭 신한지주 감사위원장, '제14회 감사대상' 수상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신한금융지주는 윤계섭 감사위원장이 제14회 감사대상에서 감사·감사위원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와 한국공인회계사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금융감독원이 후원하는 감사대상은 지난 2000년 제정됐으며 신한금융지주는 2008년 법인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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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상한 윤 감사위원장은 현재 서울대 경영학과 명예교수 및 서울이코노미스트 클럽 회장을 맡고 있는 재무·회계전문가로 한국증권학회장, 한국재무학회장도 역임한 바 있다. 2009년 3월 신한금융지주 사외이사로 선임됐으며 2010년 3월부터 이사회 내 감사위원장을 맡고 있다.
신한금융에 따르면 윤 감사위원장은 감사위원회를 총괄하면서 회사의 주요 회계 및 업무에 대한 심의, 결의에 있어 다양한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현안에 대한 자문을 통해 경영의 투명성과 효율성 확립에 기여했다. 또한 경영진과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지주회사 및 그룹사의 내부 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를 개선한 점도 높이 평가 받았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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