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암학술상 수상자. 임호영, 이종수, 남주현 교수(왼쪽부터)

광동암학술상 수상자. 임호영, 이종수, 남주현 교수(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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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대한암학회(회장 장성구)는 최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9회 대한암학회 정기총회에서 임호영 교수, 이종수 교수, 남주현 교수에게 '광동암학술상'을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암학회와 광동제약이 공동 제정한 광동암학술상은 수준이 높은 SCI 저널 혹은 분야별 SCI 논문의 비율이 가장 높은 학회지에 암학회지를 인용한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나 다수의 SCI 저널에 암학회지를 인용해 발표한 연구자 등 탁월한 연구 업적을 낸 의학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대한암학회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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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영향력지수 SCI 저널의 임상연구 논문 발표로는 임호영 교수가 LANCET ONCOL에 논문을 게재했으며, 기초연구 논문 발표로는 이종수 교수가 NUCLEIC ACIDS RES에 논문을 게재했다. 남주현 교수는 모두 4편의 SCI 저널에 대한암학회지를 인용해 논문을 게재, 암학회지가 국제저널로 도약하는데 기여했다.


대한암학회 관계자는 "광동암학술상은 암 치료 분야의 기초-임상 연구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며 "한국 의학의 국제적 위상 정립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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