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 관계자가 19일 모바일 고객센터 애플리케이션 ‘U+고객센터 2.0’을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 소액결제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통화량·요금조회 위주였던 기존의 서비스에 실시간으로 소액결제를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을 더했다고 밝혔다.

▲ LG유플러스 관계자가 19일 모바일 고객센터 애플리케이션 ‘U+고객센터 2.0’을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 소액결제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통화량·요금조회 위주였던 기존의 서비스에 실시간으로 소액결제를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을 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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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LG유플러스는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스미싱(휴대폰 소액결제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간 소액결제 차단 기능을 더한 모바일 고객센터 ‘U+고객센터 2.0’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19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U+고객센터 2.0’은 기존 고객센터 앱의 기능인 통화 사용량이나 월별 사용·예상요금 조회, 미납요금 조회/납부 외에도 소액결제 상세내역 조회·이용한도 변경·결제차단 및 해제 기능까지 갖도록 개편됐다.

앱을 이용하면 고객들은 별도로 매장을 방문하거나 고객센터(1544-0010)에 전화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소액결제서비스를 실시간 차단 할 수 있어 악성코드로 인한 스미싱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필요할 경우 소액결제서비스 차단의 해제도 가능하다. ‘U+고객센터 2.0’은 구글 ‘Play 스토어’나 ‘U+스토어’에 접속해 내려받거나 업데이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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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욱 LG유플러스 고객서비스실장은 “스미싱 피해를 줄이고 고객들의 요금결제 편의를 돕기 위해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모바일 고객센터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면서 “향후 다양한 고객편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U+고객센터2.0’ 출시를 기념해 앱 이용 고객 1200명에게 아이스크림 쿠폰 교환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4일까지 진행한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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