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중국의 5월 외국인 직접투자(FDI)가 전년 동월에 비해 0.29% 늘어난 것에 그쳤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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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무부는 18일(현지시간) 5월 중국에 유입된 FDI는 93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 증가세 0.4% 보다는 둔화된 수준이다. 4월 중국의 FDI는 84억달러를 기록했다.


상무부는 1월부터 5월까지 중국 FDI는 476억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에 비해 1.0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중 비금융 FDI는 343억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 20% 가량 늘어났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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