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안산초지 두산위브' 21일 분양 시작
[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두산건설이 안산 단원구 초지동 604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안산초지 두산위브' 분양이 오는 21일 시작된다.
'안산초지 두산위브'는 옛 군자주공 4단지를 재건축한 단지로 안산의 총 31개 재개발ㆍ재건축사업 중 처음으로 분양에 나선 아파트다.
신축규모는 지하2~지상32층 8개동 총 695가구로 일반분양은 ▲84㎡ 82가구 ▲114㎡ 15가구 등 총 97가구다. 일반분양 가운데 85%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최고 지상 32층에서 주변 공원과 전경 조망이 가능하고 단지 대부분이 남측향으로 설계돼 채광과 환기성이 우수하다. 건폐율을 낮추고 동간거리를 최대한 넓게 해 쾌적한 단지 환경을 조성했다.
지하철 4호선ㆍ안산선 초지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단지 인근에 16개의 일반노선과 4개의 좌석버스 노선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2016년에는 소사~원시간 복선전철의 화랑역이 개통되고 2018년에는 중앙역~여의도간 신안산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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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인근에는 관산초, 원곡초, 원일초, 안산서초, 관산중, 원곡중, 원일중, 원곡고 등의 학교가 위치해 교육환경과 통학여건이 좋다.
견본주택은 안산시청 앞에 있으며 오는 21일 오픈한다. 문의1566-1811
권용민 기자 fest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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