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정부가 한옥건축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1일 한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경상대학교·대한건축사협회·명지대학교·전북대학교 등 총 6개 교육기관과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한옥설계과정'은 경상대·대한건축사협회·명지대·전북대 등 총 4개 기관이 주관한다. '한옥시공관리자과정'과 '대학생 여름 한옥설계캠프'는 각각 건설기술교육원과 (주)한옥과문화가 시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한옥에 대한 관심과 수요는 증가하는 반면 체계적인 교육이 부족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시행됐다.

각 기관에는 총 6억원의 예산이 지원되며 교육생 모집은 6월 중, 교육은 7월부터 시작된다.


각 기관별 교육생 선발대상과 기준 등 세부 사항은 해당 교육기관 홈페이지를 참고 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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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한옥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제대로 살리고 현대 생활에 맞는 수준 높은 한옥 공급이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의 ▲경상대학교 (055)772-1761 ▲대한건축사협회 (02)3415-6879 ▲명지대학교 (031)323-6401 ▲전북대학교(063)219-5221 ▲건설기술교육원(032)460-0131 ▲(주)한옥과문화 (033)250-6210


권용민 기자 fest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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