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로 밭 가는 농부, "운전하는 사람이 더 웃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승용차로 밭 가는 농부 사진이 화제다.
최근 페이스북 등에 전파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이 '승용차로 밭 가는 농부' 사진에는 말 그대로 한 백발 노인이 승용차로 감자밭을 가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 농부는 감자 수확을 위해 밭을 갈아엎는데 승용차를 사용하고 있다. 승용차 후미에 쟁기를 달았는데 꽤 효과가 좋은지 파묻혀 있던 감자 줄기들이 줄줄이 밖으로 끌려나오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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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은 밭일에 가축이나 트랙터 대신 승용차를 이용하는 모습에 흥미롭다는 반응이다. "진짜야 설정이야?", "승용차에 문제만 없다면야 괜찮은 생각인데", "차 속에서 운전하고 있는 사람이 더 웃긴 듯" 등의 댓글이 달렸다.
일부 네티즌은 사진속 자동차가 1983~1991년에 생산된 '폭스바겐 골프 mk2'라고 추정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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