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공덕·광교산자이’… 주말 견본주택 ‘성황’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지난 주말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 GS건설의 서울 마포 ‘공덕자이’와 경기도 용인 신봉지구 ‘광교산자이’ 견본주택에 주말내내 많은 인파가 몰렸다.
GS건설은 지난 금요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공덕자이와 광교산자이에 주말 사흘간 각각 7000여명과 5000여명의 내방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공덕자이는 지하4~지상21층 18개동 총 1164가구로 이중 59~114㎡ 총 21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공덕자이 분양관계자는 “대표적인 직주근접형 입지에 대단지 브랜드 프리미엄, 계약 계약자들의 자금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금융조건 등에 대한 반응이 좋은 편”이라고 밝혔다.
또한 GS건설은 같은날 중소형 아파트의 품귀현상을 보였던 수지구 신봉지구에 내놓은 ‘광교산 자이’ 견본주택에도 이틀간 5000여명을 끌어모았다. 특히 개관 당일은 정식 개장 시간보다도 일찍 예비 청약자들이 몰리기도 했고 유니트와 상담테이블, 모형도 주변으로 오가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김보인 GS건설 분양소장은 “용인 일대는 오랜기간 중소형 아파트 품귀 현상을 보여왔는데 수지구에서 5년만에 공급되는 최고 선호 브랜드인 만큼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광교산 자락의 자연환경과 용인서울고속도로를 활용한 서울 접근성, 신봉도시개발지구의 각종 편의시설 등의 이점과 힐링라이프에 어울리는 설계, 조경과 커뮤니티시설 등 광교산자이만의 상품성에 관람객들이 주목했다”고 했다.
한편 공덕자이는 오는 19일 1·2순위를 시작으로, 20일에 3순위 청약을 접수할 예정이며 ‘광교산 자이’는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2순위, 24일 3순위 청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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