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증, 개인택시 대출 신용보험 출시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SGI서울보증이 개인택시사업자의 가계자금 지원을 위한 ‘개인택시사업자 대출’ 신용보험을 최근 출시했다.
‘개인택시사업자 대출’ 신용보험은 개인택시사업자가 대출금을 상환하지 않아 금융회사가 입은 손해를 보상하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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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증은 신한은행과 제휴를 통해 대출이 필요한 개인택시사업자가 은행에서 대출약정을 체결하면 은행이 SGI서울보증에 보험을 가입하고 대출을 실행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개인택시사업자(전국 약 16만4000명)들은 제2금융권의 8~20%대의 고금리 상품만을 이용해왔으나 앞으로는 ‘개인택시사업자 대출’ 신용보험 상품을 통해 최저 연 5%대 금리의 대출을 최대 3000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어 금리 부담을 덜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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