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임직원들이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 '혜심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진중공업 임직원들이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 '혜심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한진중공업은 지난 13일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혜심원'에서 '행복나눔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한진중공업 임직원 30여명이 혜심원 건물의 내부 수리, 마감재 보완, 도배, 장판 교체작업 등을 진행했다. 일부 직원들은 재능기부 활동도 했다.

한진중공업은 또 결연 아동을 선정해 성인(만18세)이 될 때까지 매달 일정 금액을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이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부를 적립하는 '사랑의 1계좌 운동'으로 마련된다.

AD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배려와 손길은 꾸준히 지속돼야만 진정한 가치를 갖는다"면서 "앞으로도 진심이 담긴 후원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진중공업은 장애인복지관 건립 사업을 비롯해 청소년 문화사업 후원, 장학사업, 자원봉사활동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민찬 기자 leem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