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최근 정부가 시도 중인 기업은행 기업은행 close 증권정보 024110 KOSPI 현재가 22,3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22% 거래량 1,108,729 전일가 22,35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GS25서 예금 토큰 결제…기업은행·한국은행과 업무협약 카드사 1·2위, '한화이글스 쟁탈전'…삼성카드, '한화이글스 삼성카드' 출시 지분 매각이 기업은행 신용등급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을 전망이다.


13일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는 한국 정부의 소수 지분 매각이 기업은행 신용등급(AA-)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3월 말 기준 정부가 보유한 기업은행 지분은 65.1%다. 나머지는 정책금융공사(8.9%), 수출입은행(2.3%), 기타(23.7%) 등이 갖고 있다. 정부는 2006년부터 기업은행 소수 지분 매각 계획을 세워 세입예산에 반영했지만, 지금까지 한 주도 팔지 못했다.


140대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는 재원 확보가 절실한 데다 국제금융시장 여건도 나쁘지 않아 지분 매각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커진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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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는 "한국 정부가 대주주 지위를 유지하는 한 정책금융으로서 기업은행에 대한 정부 지원은 유지될 것"이라며 "한국 정부가 지분을 50% 아래로 낮추지는 않을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피치는 "기업은행은 한국의 3개 정책금융 은행 중 한 곳으로서 중소기업을 지원해 왔다"며 "2008년 금융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중소기업 지원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고, 현 (박근혜) 정부 역시 중소기업 지원을 통해 일자리를 늘리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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