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이승철 두 딸 공개, "너무 고맙고 예뻐"…'딸바보' 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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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가수 이승철이 사랑스런 두 딸을 공개했다.


이승철은 10일 오후 방송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나는 아주 가정적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이승철은 "우리는 늦게 만나 함께 있는 게 소중하다"며 "6살 늦둥이 막내딸과 함께 놀 수 있는 시간이 한정돼 있다. 막내는 내가 데리고 잔다. 예쁘다"고 밝혔다. 그는 한혜진에게 "빨리 애부터 낳아라"고 조언해 한혜진을 당황케 했다.


이후 이승철의 막내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막내는 팝가수 아델의 노래를 구르는 발음으로 능숙하게 불러 눈길을 모았으며 아빠의 노래인 '아마추어'도 불렀다.

이어 이승철은 "큰 애도 나를 잘 따라줘서 고맙다. 사춘기 때 나를 만난 건데 정말 잘해줬다"며 "엄마의 새로운 만남에 대해 박수쳐주고 좋은 가정을 꾸미는 데 가장 큰 일조를 했다"면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더불어 그는 큰 딸에 대한 칭찬을 해달라는 말에 "공부 잘하는 거. 장학생이라는 점"을 꼽으며 "그림이 거의 천재적이라는 거"라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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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이승철은 "16살 생일 때는 우리나라 아이돌 가수들을 다 모아 축하 영상을 만들어줬다. 솔직히 말하면 큰 딸이랑 안 친해서 점수 따기 위한 작전이었다"며 "외국에서 자라서 나를 잘 몰랐다. 그런 거 보여주니까 놀라더라. 후배들이 고생을 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승철은 이날 방송에서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유수경 기자 uu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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