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그룹 씨야 출신 연기자 남규리와 가수 로이킴, 정준영이 선배 가수 이승철의 새 앨범을 지원사격하고 나섰다.
가수 이승철의 소속사는 10일 오후 공개되는 정규 11집 수록곡 '사랑하고 싶은 날'의 티저영상 이미지 컷을 공개했다.
특히 이번 티저 이미지는 남규리의 얼굴만 클로즈업된 모습임에도 불구, 보는 이들에게 애절함을 전달하고 있다.
이승철의 '사랑하고 싶은 날' 티저 영상은 옴니버스 식으로 구성된 총 3편의 티저영상으로 사랑에 대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유수경 기자 uu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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