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6월초부터 30도를 웃도는 한여름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은행권에서도 여름이 느껴지는 이벤트를 기획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올해 8월말까지 '건강한 여름나기, 환전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공항영업점을 제외한 전 영업점에서 환전하는 모든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주요통화(달러, 유로, 엔) 최대 70%, 기타통화 최대 50%의 환율우대와 여행자보험 무료가입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화 500불 상당액 이상을 환전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 외식상품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은행 포인트 등 경품도 증정한다.

NH농협은행은 산하 은퇴연구소를 통해 오는 25일 강화도 화문석 마을에서 '전원생활 체험여행' 이벤트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체험여행은 은퇴 후 귀농·귀촌을 생각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전원 체험 등이 준비돼 있다. 참가 대상은 농협은행 퇴직연금 가입 고객과 가족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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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인터넷뱅킹 또는 스타뱅킹을 통해 펀드상품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의 제공 사은품은 여름 시즌에 맞춰 에어컨, 오션월드 입장권 2매, 백화점 상품권, 도서상품권 등으로 구성됐다.

부산은행은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쿨~ 썸머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7월 31일까지 숙박·여행·면세점 등에서 부산은행 BC카드나 체크카드를 사용 한 고객이 대상이다. 부산은행은 대상 업종에서 50만원 이상 결제하고, 2개월 동안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이용 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50만원 상당의 '가족 워터파크 풀패키지' 상품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카드 이용액에 따라 패밀리 레스토랑 식사권, 팥빙수 교환권 등이 준비돼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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