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한라건설이 대구 달성군 다사읍에 공급하는 '다사 북죽곡 한라비발디'가 평균 청약경쟁률 5.59대1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9일 한라건설에 따르면 다사 북죽곡 한라비발디는 지난주 청약접수에서 994가구 모집에 총 5574명이 신청, 평균 경쟁률 5.59대 1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전용 84㎡A로 328가구 모집에 2740명이 몰려 8.2대 1을 기록했다. 같은 평형대 청약경쟁률은 3.53대 1에서 6.03대 1까지 고른 분포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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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개관한 견본주택에 주말에만 3만5000여명이 방문하는 등 수요자들의 관심이 청약에서도 재확인된 셈이다. 한라건설 관계자는 "배후에 성서 첨단산업단지가 있고 금호강 전망을 확보한데다 대구 최초로 범죄예방설계인 '셉테드(CPTED)' 인증을 받은 것이 특징"이라며 "분양가도 인근에 비해 저렴해 관심이 높았다"고 전했다.


다사 한라비발디는 지하 3~지상 33층 9개동 총 1204가구다. ▲62㎡형 207가구 ▲74㎡형 234가구 ▲84㎡A, B, C, D형 763가구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638만원대다. 오는 13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계약기간은 18~20일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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