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박사임 아나운서의 야구장 인증샷이 화제다.
박사임 아나운서는 6일 트위터에 "덥지만 괜찮아요! 4:5 파이팅"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박사임 야구장'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사임 아나운서 아무렇게나 입어도 여신이네", "혹시 잠실 야구장?",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사임 아나운서는 현재 KBS1 '히든챔피언'을 진행하며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혁신을 통해 세계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기업들을 소개하고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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