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보영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해명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보영은 "지인 3명이 증권가 전단지에 내 이야기가 올라왔다며 보여줬다. 처음에는 '나도 이런 곳에 뜨는 건가'라는 생각에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내용을 보니 내가 스태프들과 절대 같이 밥을 먹지 않는다, 건방지다 등의 얘기였다"고 설명했다.
이보영의 루머 해명은 4일 오후 11시20분에 방송되는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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