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쇄건조 방식의 제품 라인업에 주력해온 코웨이가 냉동식 음식물처리기를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제품은 4면 입체 냉각방식을 적용, 음식물 쓰레기를 최적의 온도로 냉각해 실내에서도 악취와 해충 발생없이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최대 보관용량이 7.3L로 2~3인 가족 기준 주 1회만 버리면 돼 빈번히 처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했다.
화이트&블루 컬러의 심플하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주방 씽크 옆이나 실내 좁은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하며, 손잡이가 부착된 보관통과 커버는 가벼운 헹굼만으로 세척이 가능하다. 초소형 컴프레셔와 소음진동 방지구조 적용으로 소음도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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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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