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이대목동병원, 전력난 극복 위한 '절전 캠페인' 실시

최종수정 2013.06.04 09:49 기사입력 2013.06.04 09:49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최근 잇단 원전 가동 중단 사태와 때이른 무더위로 전력대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대목동병원(원장 김광호)이 전력난 극복을 위해 4일부터 절전 캠페인에 나섰다.

이대목동병원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진료시간을 제외하고 외래복도의 격등을 실시하고 건물 3층 이하는 모든 직원이 계단을 이용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전 직원 넥타이 풀기 ▲공무 출장 시 대중교통 이용 ▲컴퓨터 및 프린터 장시간 미사용 시 전원 끄기 ▲개별 냉방 사용 자제 ▲마지막 퇴실자 전기용품 전원 유무 확인 ▲전원 플러그 뽑기 등을 실천한다.
이대목동병원은 전년 동기 대비 월간 전력 사용량을 15% 이상 감축키로 목표를 세우고 10%의 전력 사용 감소량을 보일 경우 전 직원에게 무료 특식을 제공해 절전 의지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절전 동참을 호소하는 캠페인도 전개하기로 했다.

김광호 병원장은 "최악의 전력 부족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에서 블랙아웃 공포가 현실화되지 않기 위해서는 전력 다소비 업종인 병원이 절전 모범 보이기에 나서야 한다는 생각에서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며 "정부의 에너지 절약정책에 적극적인 동참을 교직원과 내원 고객들에게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
AD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갤러리

  • [포토] 강민경 '하와이에서 공개한 근황'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국내핫이슈

  • [포토] 이하이 '또렷한 이목구비' [포토] 전소미 '바비인형 비주얼' [포토] 이유비 '귀여운 패션'

    #연예가화제

  • [포토] 여자아이들 우기 '도발적 뒤태' [포토] 서현 '막내의 반전 성숙미' [포토] 엄정화 '명불허전 댄싱퀸'

    #스타화보

  • [포토] '발리댁' 가희, 탄탄한 복근 [포토] 강지영 '반전 뒤태' [포토] 지민 '크롭티의 정석'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