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 최초 한글 번역본이 3일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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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전문가인 노승석 여해고전연구소 소장이 입수했다고 밝힌 난중일기 최초 한글 번역본은 1955년 평양에서 간행된 '리순신 장군 전집'이라는 책 속에 포함돼있었다.


지금까지는 1968년 시인 이은상이 난중일기 초고본과 충무공 전서본을 합본해 한글로 번역한 것이 난중일기의 최초 한글 번역본으로 알려져왔다. 난중일기 원본은 흘려 쓰는 글씨인 한문 초서체로 기록돼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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