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지사장에 이창희씨…담배인삼공사-롯데제과 등에 서비스 제공

이창희 지사장

이창희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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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글로벌 포장자동화 전문업체 코에지아그룹이 한국지사를 설립, 본격적으로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코에지아그룹은 최근 한국 지사인 코에지아코리아(지사장 이창희)를 설립, 한국담배인삼공사ㆍ롯데제과ㆍ아모레퍼시픽ㆍLG생활건강ㆍ대웅제약 등 국내 고객사를 대상으로 보다 높은 수준의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코에지아그룹은 생산자동화기계 설비 도입 컨설팅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지난해 전 세계서 2조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코에지아코리아는 한국 시장의 급속한 성장에 힘입어 대 고객 서비스 강화의 일환으로 설립됐으며 향후 그룹 내 13개 계열사의 선진 포장기계, 포장 솔루션 판매와 기술지원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초대 지사장으로 임명된 이창희 지사장은 기업 대 기업(B2B) 마케팅 전문가로 서울대와 동경대에서 항공우주공학 학사ㆍ석사ㆍ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삼성그룹 오픈타이드재팬 컨설팅 매니저, 동부CNI 전략사업 부장, 주한핀란드대사관 상무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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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과니에르(Davide Guarnieri) 코에지아 일본ㆍ한국 지역 담당 매니저는 "한국 시장의 급성장에 따라 고객 지원을 강화하고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한국지사를 설립하게 됐다"며 "이를 효과적으로 실행하기 위해서 B2B 마케팅에 정통한 이 지사장을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이 지사장은 "대리점과는 보다 강력한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기존 대리점 체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나갈 것"이라며 "2년 내에 대 고객 컨설팅 서비스를 기반으로 턴키(turnkey) 비즈니스 개발에 주력, 고객에게 통합과 혁신을 제공하는 신뢰할 수 있는 가치 파트너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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