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 웹. 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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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노장' 캐리 웹(39ㆍ호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역대 최다승 11위에 올랐다.


3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 스톡턴시뷰골프장(파71ㆍ6155야드)에서 끝난 숍라이트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 우승으로 통산 39승, 공동 11위 캐럴 만(미국)을 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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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LPGA투어에 데뷔해 US여자오픈과 나비스코챔피언십에서 각각 2승을 수확하는 등 메이저대회에서만 7승을 수확했다. 호주여자프로골프(ALPGA)투어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등 전 세계에서는 무려 53승을 거뒀다.


케이시 위트워스(미국)가 이 부문 1위(88승)다. 한국 선수로는 박세리(36ㆍKDB금융그룹)가 23위로 가장 높다. 메이저 5승을 포함해 통산 25승이다. 웹은 우승상금 22만5000달러를 보태 역대 누적 상금랭킹에서도 1위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ㆍ2257만3192달러)에 이어 2위(1788만3341달러)를 지켰다. 박세리가 6위(1188만 달러)다. 54개 대회 연속 '컷 오프'를 통과하는 진기록도 곁들였다.

손은정 기자 e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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