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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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탱크' 최경주(43ㆍSK텔레콤)가 직접 아이언을 구매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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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골프채널은 31일(한국시간) 최경주가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빌리지(파72ㆍ7265야드)에서 개막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모리얼토너먼트(총상금 620만 달러)를 앞두고 갤럭시 골프숍에 들러 여러 브랜드의 아이언을 테스트한 뒤 미즈노세트를 구입했다고 전했다. PGA투어 챔프들은 보통 골프용품사와 스폰서 계약을 맺기 때문에 골프채를 사는 건 흔치 않은 일이다.


하지만 의외로 결과가 좋을 때도 있다. '8자 스윙' 짐 퓨릭(미국)이 대표적이다. 2010년 보스턴 인근 골프숍에서 39달러짜리 퍼터를 구입했고, 몇 주 뒤 투어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페덱스컵 우승까지 무려 '1135만 달러의 잭팟'을 터뜨렸다. 최경주는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맞바꾸며 이븐파를 작성해 공동 41위에 포진했다. 아이언 샷의 그린적중률은 67%, 큰 변화는 없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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