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유혜정 딸 서규원 양이 엄마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하며 폭풍성장했다.
이날 MC 이경규는 서규원 양의 폭풍 성장에 "미스코리아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박준규 아들 박종혁 군은 "거의 3년 만에 보는데 많이 컸다. 예뻐졌다"고 말했다.
이에 서규원 양은 "중학교에 들어갔다. 학교에서 절 알아보시고 잘해주신다. 팬카페가 있는데 팬카페 여러분 너무 오랜만이다. 반갑다"고 인사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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