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가운데에는 오클라마시티의 40번 주간 고속도로에서 아이와 어머니가 함께 시밍했다. 토네이도로 인해 주간 도로는 폐쇄됐다.
오클라호마에는 지난달 21일에도 강력한 토네이도가 발생해오클라호마 모어 지역을 덮쳐 24명이 숨지고 수백명이 다치는 피해를 입었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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