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카오[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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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인간계 최강' 라다멜 팔카오(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프랑스 신흥 부자 구단 AS모나코의 품에 안겼다.


모나코는 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팔카오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5년. 연봉 등 세부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유럽 주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6천만 유로(약 883억 원)에서 7천만 유로(약 1천30억 원) 사이로 전망된다.

팔카오는 아르헨티나 리버플레이트와 포르투갈 FC포르투를 거쳐 지난 시즌 스페인 무대로 이적했다.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28골을 넣어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46골)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34골)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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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맨체스터 시티, 첼시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영입경쟁에 가세했지만 러시아 비료 재벌 드미트리 리볼로프레프 구단주의 구애에 모나코를 최종 행선지로 결정했다.

리볼로프레프 구단주는 "세계 최고의 선수를 데려오게 돼 자랑스럽다"며 "팔카오가 명성에 걸맞은 활약을 보여줄 거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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