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VIP손님의 변심 "이런 청천벽력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PC방 VIP 손님의 변심이 네티즌을 폭소케 했다.
최근 사진전문 온라인커뮤니티 'SLR클럽'에는 '현직 PC방 업주입니다. 청천벽력이네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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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는 "(이용 시간 순위) 탑 5 안에 들고 계신 단골 손님께서 이력서를 출력하셨다"며 안타까워하는 내용의 글을 적었다. VIP가 취업 준비에 돌입하면 더 이상 자신이 운영하는 PC방을 찾지 않을까봐 우려한 것이다.
네티즌은 PC방 사장의 걱정이 도리어 우스개 소리로 들린 모양이다. 이 게시물에는 "이력서 뽑는다고 합격하는건 아니니까 희망을 가지세요", "걱정마세요. 다시 올 거에요", "매일 야간 정액권을 끊으시던 고객님이 월급을 요구하는 현상" 등 다양한 의견이 댓글이 달리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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