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미모의 웨이트리스 이승하, 알고보니 '코골이녀'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극본 임성한, 연출 김정호) 신예 이승하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회 화제를 모으며 자체 시청률 갱신을 이어나가고 있는 임성한 작가의 컴백작 '오로라 공주'. 특히,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베르사이유’의 직원으로 등장하는 미모의 여인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신인 이승하로 지난 해에는 하정우-공효진 콤비의 조합만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영화 '577 프로젝트'에 출연, 예쁘장한 외모와는 달리 심각한 코골이 잠버릇의 소유자임이 밝혀지며 '코골이녀'라는 별명으로 네티즌들의 눈도장을 받기도.
이승하는 '오로라 공주'에서 주인공 황마마(오창석 분)의 큰 누나인 황시몽(김보연 분)이 운영하는 프렌치 레스토랑 베르사이유의 매니저로 등장, 사랑스러운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매 회 짧은 등장에도 불구 안방극장을 매료시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앞으로 '오로라 공주'의 귀여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다양한 활약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이에 네티즌들은 "영화 '577'의 그 코골이녀가 베르사유 꽃직원?!", "승하씨를 여기서 만나게 되네요! 많은 활약 기대할게요", "가끔씩 등장할 때 마다 누군지 궁금했었는데, 이승하씨였군요! 앞으로도 좋은 연기 보여주세요", "2013년 대박신인! 계속 지켜볼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내오고 있다.
한편, ‘얼짱 웨이트리스’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톡톡히 받은 이승하가 출연하는 '오로라 공주'는 대기업 일가 고명딸 오로라(전소민 분)가 누나 셋과 함께 사는 완벽하지만 까칠한 소설가 황마마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당돌하고도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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