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세계 평화안보 문학축전 내달 21일 개막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제2회 세계 평화안보 문학축전이 내달 21일 오후 강원 화천군에서 막이 오른다. 행사는 6월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개막 첫날인 21일 오후 4시부터 화천군 문화예술회관에서는 개회식이 열리고 이어 전유성과 이외수의 강연으로 이뤄지는 평화토크콘서트가 펼쳐진다.
둘째 날인 22일 오전에는 '세계평화의 종 공원'에서 600여명의 학생과 일반인이 참가하는 평화안보 백일장이 열리고, 저녁에는 붕어섬 야외무대에서 인순이, 노브레인 등이 함께하는 '평화의 종' 콘서트가 2시간 동안 펼쳐진다. 특히 백일장에서는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각 부처 장관상 등 30개의 시상(총 상금 3000만원)이 이뤄진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축전 참가자들에 대한 평화사절단 위촉과 전날 진행된 백일장에 대한 시상으로 막을 내린다.
정갑철 화천군수는 "지난해 처음 실시된 세계 평화안보 문학축전을 통해 많은 국민들에게 평화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됐다"며 "매년 지속되는 축전이 대한민국의 평화뿐만 아니라 세계평화에 직접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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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 참가를 희망하는 참가자는 오는 30일부터 6월7일까지 문학축전 홈페이지(www.peacebell.org)를 통해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대 인원이 600명이 초과될 경우, 접수는 마감된다. 최종 참가자 명단은 6월10일(월) 오후 2시부터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이메일 발송된다.
본 행사는 강원도청, 화천군청이 주최하고, (사)격외문원, 화천문화원이 주관하며 교육부,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안전행정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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