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오리온, 하반기 마케팅비 축소·신제품 모멘텀 기대..4%↑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오리온홀딩스 오리온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1800 KOSPI 현재가 28,3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14.11% 거래량 1,713,856 전일가 24,8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이재현 177억 vs 신동빈 150억+α…유통가 오너, 작년 연봉킹은? 오리온홀딩스, 자사주 249만주 연내 소각… 615억원 규모 [설계자들]⑤담합 사태 이후…식품사 이사회 공정위·국세청 출신 '포진' 이 4거래일 만에 오름세로 돌아서 4%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하반기에는 우려 요인이었던 마케팅비 축소로 신제품 모멘텀이 부각 될 것이라는 분석에 투자심리가 고무된 것으로 보인다. 그간 하락에 따른 가격매력도 반등에 한몫했다.
27일 오후 1시29분 현재 오리온은 전장보다 4만4000원(4.17%) 오른 110만원에 거래 중이다.
우원성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오리온에 대해 "국내 및 중국 경기 부진에 따른 올해 2·4분기 실적 불확실성이 상존하나, 장기적인 실적 성장세는 가시성이 높다"며 "하반기에는 확대 영업 및 신제품 출시, 마케팅비 축소로 중국 실적 성장이 부각되며 모멘텀이 확대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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