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휴랫패커드(HP)의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87센트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 예상치인 81센트를 웃도는 수준이다.

메그 휘트먼 HP CEO는 2014 회계연도까지 2만9000개의 일자리를 줄여 35억달러 가량의 비용을 줄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비용감소 작업이 진행에 따라 HP는 지난해 부진을 털어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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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위트모어 도이치뱅크 애널리스트는 "6개월 전과 달리 현재는 자신감을 회복하고 있는 상태"라고 분석했다.

한편 뉴욕시장에서 HP의 주가는 전일대비 1%가 조금 못 미치게 상승해 21.23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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