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시장, 中·대만 업체 선전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애플이 개인용 컴퓨터(PC) 세계 시장점유율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에 불과하지만 영업이익은 절반이나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아시아 기업들이 글로벌 PC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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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IT) 전문 블로그 아심코는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발표한 지난해 4ㆍ4분기 세계 PC 업체의 영업이익을 분석해봤다. 그 결과 애플의 맥이 전체 영업이익 중 45%나 차지해 1위에 등극했다. 이어 델(13%), 휴렛패커드(HPㆍ7%) 순이다.
중국과 대만 업체가 그 뒤를 이었다. 레노버(6%), 아수스(6%), 에이서(1%)가 전체 영업이익의 13%를 차지했다. 이들 업체의 시장점유율은 레노버(13.6%), 델(12.2%), 에이서(10.2%), 아수스(6.5%) 순이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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