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는 "245명의 한국인들이 조세피난처에 법인을 설립했다"며 "이는 1차 결과물일 뿐, 추후 공동 조사 결과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매주 한 두차례씩 기자회견을 하면서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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