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래놀이 축제 한마당 오세요
송파구, 22일 잠동초교에서 ‘전래놀이 축제 한마당’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20분까지 서울잠동초등학교에서 이웃간·세대간 소통하는 ‘전래놀이 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잊혀져 가는 우리 고유의 전래놀이 우수성을 널리 보급, 어린이들에게는 인성·사회성·창의성을, 학부모에게는 아이들과 소통의 시간을, 어르신들에게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일깨우고자 마련됐다.
전래놀이 축제 한마당’은 총 3부로 진행되며 1부 전래놀이 체험마당에서는 한국전래놀이협회와 송파민속놀이협회 전래놀이 전문가의 지도 아래 ▲고무줄 ▲달팽이 ▲비석치기 ▲투호 ▲굴렁쇠 ▲팽이치기 등이 진행된다.
2부 지역축제 한마당에서는 참가자 전원이 청·백팀으로 나뉘어 ▲닭싸움 ▲청홍천 파도타기 ▲전래놀이 7종 릴레이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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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3부는 송파산대놀이팀 선두로 강강수월래를 부르면서 다함께 하나되는 주민 화합의 장이 펼쳐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래놀이 축제 한마당이 점점 잊혀져 가는 전래놀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이웃간·세대간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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