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겸 가수 엄정화가 결혼계획을 밝혀 관심이 모아졌다.
엄정화는 최근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진행한 화보 인터뷰에서 "당분간 결혼계획보다는 일할 때의 짜릿함을 계속 즐기고 싶다"고 밝혔다.
공개된 화보에서 엄정화는 보라색 호피무늬 원피스 및 블랙 시스루 미니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엄정화는 자신의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 "운동을 통해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며 "2년 전 갑상선암 수술 이후 더욱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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