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태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수출감소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5.3% 늘어났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0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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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블룸버그 조사치 6%를 하회하는 수치다. 태국이 실망스러운 성장률을 내놓음에 따라 금리 인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앞서 프라산 트라이랏와라쿤 태국 중앙은행 총재도 산업계 등을 의식한 듯 지난 12일(현지시간)올해 1분기 경제지표 발표 이후 금리인하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벤자롱 스완키리 TMB 은행 이코노미스트는 "물가가 안정되고 경제가 둔화됨에 따라 (금리인하에 대한)중앙은행의 운신폭이 넓어졌다"며 "다음주 태국의 중앙은행이 금리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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