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처음처럼'

[2013 히트상품]알칼리 환원수 차별화, 물이 달라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아시아경제신문 2013년 상반기 히트상품으로 선정된 롯데주류의 '처음처럼'은 2006년 출시 당시 세계 최초로 기존 소주와 차별화된 알칼리 환원수를 사용해 소주업계에 '물 전쟁'을 일으키며 신선한 변화를 불러 일으켰다.


처음처럼은 당시 참이슬이 주도하던 소주시장에서 알칼리 환원수의 제품속성(부드러운 맛, 적은 숙취, 웰빙 트렌드 반영과 감성적 브랜드 명, 차별화된 마케팅 등으로 단기간에 2위에 오르며 시장을 강하게 흔들었다.

처음처럼은 21세기의 화두인 웰빙, 감성, 개성 등의 소비자 트렌드를 살린 좋은 소주다. 출시 당시 강원도 청정지역 지하 200미터에서 끌어올려 자연 그대로의 신선함이 살아 있는 물인 천연 암반수를 물 분자가 육각수에 가깝고 미네랄이 풍부한 알칼리 환원수로 환원해 '세계 최초 알칼리 환원수 소주'를 만들었다.

AD

특히 천연 암반수가 알칼리 환원수로 환원되는 과정에서 물속의 유해성분이 제거되며 물 입자가 작고 활성수소가 풍부한 알칼리 환원수가 되고, 칼슘(Ca), 마그네슘(Mg) 같은 미네랄도 풍부해져 술에 사용하면 술 맛이 부드럽고 목 넘김도 좋아진다.

이런 살아 있는 물을 기본으로 소주의 80%를 차지하는 물을 차별화시킨 점은 처음처럼이 소주업계에서 단기간에 2강 체제를 구축한 주된 요인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